• 인디애나는 낮은 규제, 우수한 인프라, 다양한 산업, 풍부한 인력, 저렴한 생활비 등 기업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 보유
  • 15개 이상의 한국 기업을 포함해 1,075개 이상의 해외기업이 진출해 총 2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
  • 특히 인디애나 경제개발청(Indiana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, 이하 IEDC) 발표에 따르면, 2023년 인디애나의 외국인 직접투자 순유입 규모는 200억 달러에 달함
  • IEDC는 한국을 포함해 총 7개(일본, 이스라엘, 중국, 이탈리아, 독일, 아일랜드)의 국제사무소를 통해 해외기업의 인디애나 진출 지원

투자 이점

  • 규제

    연방 규제 외에 추가적인 주 규제가 없음. 노조 가입이 필수가 아니기에 조합의 힘이 약한 편. 미국 통계에 따르면, 2021년 인디애나 내 노동조합 가입자는 전체 노동자의 9.0%로 미국 전체 가입 비율인 10.3%보다 낮은 수치

  • 교육 및 인력

    인력의 26%가 첨단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인구의 64%가 노동 연령대에 속해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. 미국 대학교 순위 상위 50위에 속하는 University of Notre Dame(20위, ‘24), Purdue University-West Lafayette(43위, ‘24) 등 약 60개 이상 대학 소재

  • 물류

    연간 6,500억 달러의 상품이 인디애나를 통해 이동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FedEx 항공 허브가 위치한 만큼 고속도로, 항공, 철도 등 우수한 교통 및 물류 체계 보유

  • 생활비

    생활비가 전국 평균보다 10%가 낮으며 미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경제적인 주로 명성이 높음(Forbes). ‘24년 기준 인디애나의 생활비 지수는 91.0으로 미국 평균 지수(100.0) 하회 주택 비용은 전국 평균보다 22% 저렴(RentCafe)

투자 유망산업

  • 첨단제조
  • 우주항공
  • 농업생체과학
  • 국방
  • 생명과학
  • 전기차 제조
  • 배터리 제조

주요 도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