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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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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을 개시하고 성장하기에 규제가 상대적으로 낮아 유리한 환경이 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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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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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개 카운티에 약 4,000만명의 인구 보유. 신규 기업 중 42%가 이민자가 설립한 기업으로 83만명 이상의 이민자 거주. 한국 교민 밀집 지역이자 다양한 시장 접근성과 발달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주요 상업 및 투자 중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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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육 및 인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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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포드, 캘리포니아 주립대학(UC), USC등 유수의 대학들이 위치해 혁신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,
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캘리포니아의 역동적인 노동력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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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연재해 위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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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, 산불, 가뭄 등 자연재해에 다소 취약, 이에 대비한 보험 가입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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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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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전체 사업체의 99.8%에 해당하는 420만개의 중소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이들이 새로운 일자리의 3분의 2 창출, 총 고용인원은 730만 명에 달함. 또한 Fortune500 및 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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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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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앤젤레스, 롱비치, 오클랜드 등 미국 최대 컨테이너 항구 3곳을 포함해 가장 생산적인 항구 인프라를 보유. 미국으로 들어오는 총 화물의 40% 이상과 수출품의 30%가 캘리포니아를 통과함. 9개의 국제공항도 갖추고 있어 최고의 물류 인프라 보유
- 세계 최대 기술 클러스터인 실리콘밸리,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중심지 LA 외에도 농업, 해상풍력,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이 분포하고 자금도 풍부
- 미국 내 인구 규모 1위 주,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한국과 연계된 비즈니스 활동 활발
- 서부 해안지역, 특히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만은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, 한국과의 물류 거래량도 많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