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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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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연속 ‘기업하기 좋은 주’ 1위로 연속 선정될 정도로 규제 관련 정부 요구사항이 적은 편에 속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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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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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동남부에 있는 조지아는 항공(애틀랜타 국제공항), 해상(사바나 항구), 육상(철도 및 고속도로) 모든 분야에서 효율적인 물류 운송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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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육 및 인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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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orgia Tech, Emory 대학 등 수준 높은 대학들이 있고, 주정부의 퀵스타트 인력교육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전문 인력 수급에 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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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연재해 위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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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가 주변 도시의 경우 허리케인 및 폭풍 등의 위험이 영향이 있으나 대체적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주에 속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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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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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8년까지 해마다 1.1% (55,000개)의 일자리 성장률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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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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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 및 물류의 허브 도시로, 미국 내 물동량 4위의 사바나 항만과 세계 여객 수송 1위의 하츠필드-잭슨 국제공항 등 위치
- 조지아주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, 온화한 기후 등을 갖추고 있으며,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사이의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투자유치에 적극적
- 현대차, SK, 한화 등 한국 대기업들의 대형 투자 진출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동반 진출 또한 활발, 현재 150여 개의 한국 기업들 진출
-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(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)는 한국사무소를 운영, 한국 기업들의 조지아 진출 지원